STYLING

이번 가을 엄마 옷장 말고 할머니 옷장을 뒤져야 하는 이유!

2025.09.17김가혜

할머니룩 그랜마코어할머니룩 그랜마코어

가을 됐는데 입을 옷이 없다면? 옷잘알 셀럽들은 ‘이것’ 하나로 그랜마코어를 완성한다.

공효진: 크로셰 & 패치워크

지난 여름 조끼와 가방으로 사랑 받은 크로셰. 이번 가을엔 공효진처럼 외투로 입으세요. 환절기에 걸치기 딱 좋은 무게와 보온성에, 패션 포인트까지 되니까요. 터틀넥 니트에 매치한 패치워크 조끼 역시 편안하고 멋스러운 할머니룩을 완성합니다.

배두나: 자카드

최근 20년 만에 재개봉한 <린다 린다 린다>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배두나. 클로에의 레이스 칼라 네이비 니트에 ‘태피스트리 자카드 스트레이트 미니 스커트’를 입었는데요. 다른 GV에서는 같은 원단의 칼라리스 재킷을 입었습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 집 거실에 있던 고급스러운 카펫이 생각나죠?

기은세: 꽃무늬 & 자수

할머니 옷장 속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템은 단연 니트죠. 기은세가 홈 파티를 하며 입은 핑크색 꽃무늬 카디건은 문의가 폭주했는데요. 아직 할머니 니트가 어려운 그래니룩 입문자라면 자수가 들어간 액세서리를 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최근 기은세가 심플한 룩에 매치한 로에베의 자수 숄더백처럼요.

지드래곤: 누빔

할머니코어, 그래니룩에 MZ들을 동묘로 이끈 지드래곤을 빠트릴 수 없죠. 실크 스카프와 니트, 색색의 보석 등이 크레이지 리치 멋쟁이 할머니 옷장을 털어온 느낌인데요. <나는 솔로>의 시초였던 <짝>에서 봤음직한 누빔 아이템들 역시 키 아이템입니다. 줄무늬 잠옷에 입은 조끼처럼 ‘양면’ 아이템을 구입하면 활용도는 두 배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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