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섹시란 바로 이런 것! 셀럽들의 컷 아웃 드레스 스타일링
컷 아웃 드레스는 얼핏 보면 익숙한 디자인처럼 보일 수 있지만 때로는 아주 커다란 구멍을, 때로는 은근한 빈틈을 만들어 스타일의 대반전을 선사합니다. 카리나부터 한소희가 보여준 우아한 컷 아웃 스타일링과 카일리 제너의 세상 과감한 컷 아웃 브라, 그리고 리사와 슬기의 웨어러블한 컷 아웃 패션까지 모아봤습니다.



옆구리의 저 홀이 없었다면 얼마나 심심한 드레스였을까요? 카리나부터 로라 해리어, 한소희가 선택한 블랙 컷 아웃 드레스는 그녀들의 슬림 하고 긴 몸매의 장점을 살려줄 뿐 아니라 우아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카리나는 실버 소재의 액세서리와 안경을 함께 매치해 미래 지향적이면서 긱 시크 느낌을, 로라는 블랙 드레스와 상반되는 화이트 컬러의 막스마라 휘트니 백을 들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퇴폐미 가득한 두 사람,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젝트 Y’ 촬영에서 과감한 컷아웃 드레스를 입은 한소희는 옆구리와 골반 사이에 은근히 드러난 타투로 그녀 특유의 매력을 더욱 강조했죠.


반전을 꾀하기 때문에 컷 아웃 디자인은 주목도가 높죠. 때문에 시상식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별들의 축제인 시상식에 참석할 때 셀럽들은 스스로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필승의 드레스’를 고르죠. 브라질 출신의 배우 브루나 마르케지니는 마치 가슴 부분에 꽃 장식을 단것처럼 커다란 꽃 모양대로 컷 아웃을 넣은 조형적인 벨벳 드레스를, 모델 이리나 샤크는 기하학적인 문양으로 더욱 과감하고 와일드한 느낌을 주는 블랙 슬릿 드레스를 택했습니다.

콘 브라에 컷 아웃까지?! 스커트가 단정한 대신 매우 과감한 상의를 택한 카일리 제너. 그녀기에 입을 수 있던 피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앞서 소개한 셀럽들이 스타일링들이 파격적이고 보는 재미는 있지만 일상 생활에 적용하기엔 여러 어려움이 있죠. 그럴 땐 리사와 슬기의 컷아웃 아이템을 참고해보면 어떨까요? 리사는 목 아래와 가슴 윗부분을 드러내는 디자인의 톱을 택했는데요, 이 사이로 목걸이가 살짝 내비치게 연출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습니다.
슬기의 원피스 허리 부분을 자세히 보면 은근한 컷 아웃이 들어가 있어요. 치마 라인은 머메이드 컷에 컷 아웃 등 여러 디테일이 가미되어 있지만 상반신 부분은 아주 깔끔한 핏을 지녀 전체적인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데일리 룩에 변화를 꾀하고 싶을 때, 컷 아웃으로 반전미를 더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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