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 3가지 피부 타입별 고민 ‘이렇게’ 잡으세요!
붓기는 내리고 속건조는 잡아주고! 가을 스킨케어 루틴, 이대로만 따라하세요!

가을이 되면 어떤 피부 타입이든 갑작스러운 변화를 대비해야만 합니다. 자극에 예민한 민감성이라면 평소 쓰던 스킨케어 제품을 똑 같은 루틴으로 사용해도 이상하게 피부가 울긋불긋 올라왔음을 깨닫게 되죠. 수분 부족형, 건성이라면 초가을만 되면 일단 긴장부터 합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금세 속건조, 속당김을 느껴 고보습 제품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유분이 많은 지성 피부도 안심할 순 없죠. 여름보다는 덜 신경 쓰이겠지만 여전히 모공 문제를 해결하지 못 했을 거고요. 누구나 계절이 급격히 변화하는 환절기에는 누구나 스킨케어에 공들여야 한다는 것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누구나 아는 초가을 스킨케어 수칙 5
- 1. 민감성, 건성, 지성 피부 타입별 고민 파악하기
- 2.열감은 낮추고, 보습은 올려주기
- 3.수분 섭취에도 신경 쓰기
- 4.온도 변화에 민감해지기
- 5.일찍 자고, 늦지 않게 일어나기
민감성 피부: ‘피부 진정’을 위한 스킨케어

크고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예민한 피부의 소유자라면 계절의 변화가 두려울 수밖에 없죠.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찾아오면 추운 겨울을 대비해서라도 피부의 보호막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민감성 피부의 진정을 위한 스킨케어에는 바로 자극 없는 클렌징이 중요합니다. 계면 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은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고, 외부 자극을 최소화하세요. 또한, 연구에 따르면 피부 장벽을 위해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의 비율이 적당한 크림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건성 피부: ‘속건조’를 위한 스킨케어

만약 아무리 스킨을 여러 겹 발라도 건조한 극건성 타입이라면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긴장하게 되죠. 건성 피부의 고민은 속건조를 잡고 메이크업을 잘 먹게 하는 것. 마스크팩도 좋지만 오히려 수분을 빼앗아 가거나 화장이 밀릴 수 있어 아침에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오히려 메이크업 하기 전, 전날 밤 모두 피부의 열감을 뚝 떨어 트려줄 쿨링 패드가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속당김까지 확실하게 잡아주려면 고밀도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순한 크림을 추천합니다.
지성 피부: ‘피지 조절, 모공’을 위한 스킨케어

모공이 넓고 기름기가 많은 지성 피부는 무더위가 지나가도 여전히 번들거리는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아침엔 화장이 잘 먹나 싶다가도 점심시간만 되면 금방 유분기가 올라와 있어 수정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죠. 피부에 기름이 유독 많아졌다면 피부의 장벽이 약해졌음을 뜻하기도 하는데요. 속건조까지 느껴지는 지성 피부라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를 조절해 줄 스킨케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공까지 침투하지 않는 스쿠알란을 사용하거나 펩타이드, 나이아신아미드가 함유된 세럼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