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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사마귀’ VS 임시완 ‘사마귀’ 먼저 본 에디터가 리뷰해드립니다

2025.09.05김가혜

드라마 사마귀드라마 사마귀

어디서 피 냄새 안 나요? 9월에 만나는 연쇄 살인마와 킬러의 이름이 모두 사마귀. 헷갈리지 말라고 프리뷰 해드립니다.

영화 <사마귀(Mantis)>

“독고할배는 은퇴했고, 사마귀는 휴가 갔고.” MK엔터 대표 차민규(설경구)가 길복순(전도연)에게 마지막 작품을 줄 때 거론했던 그 사마귀.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모든 룰이 무너진 청부살인업계에서 1인자가 되기 위한 라이징 킬러들의 대혈전이 펼쳐지는데요. 사마귀의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는 박규영,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는 조우진이 맡았습니다. 사마귀가 사마귀인 이유는 낫 두 개로 싸우기 때문인데요. ‘맨티스’의 인간화, 이 작품을 위해 5kg을 감량한 임시완의 액션 활극이 기대됩니다. 9월 26일 공개.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영화 <사마귀>는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이죠, 킬러 이야기입니다. 우리 ‘사마귀’는 돈을 받지 않고 죽입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연출한 변영주 감독이 두 줄로 요약한 동명 영화 <사마귀>와의 차이점입니다.

23년 전, 어느 탄광촌. 다섯 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는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채 ‘사마귀’라는 별명만 남겼습니다. 그리고 현재. 모방 범죄가 일어나고, 더 많은 희생을 막기 위해 경찰은 수감 중인 ‘사마귀’ 정이신(고현정)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그런데 그를 만나야 하는 사람은 경찰이 된 정이신의 아들 차수열(장동윤). 연쇄 살인마 엄마와 강력범죄수사대 아들은 사마귀 모방범을 잡을 수 있을까요? 제작 발표회에서 고현정은 정이신의 살인 동기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를 학대하고 여성에게 폭력을 가한 가해자들을 그들의 가해 방식과 똑같이 살해했던 이유에 대해 말이죠. 9월 5일 금요일 밤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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