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을 부르는 매력적인 폭군, 이채민에 대한 모든 것

이런 폭군이라면 어쩌면 괜찮을지도..? ‘폭군의 셰프’에서 폭군이자 절대 미각을 가진 군주, 이헌 역할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이채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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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에게 ‘폭군의 셰프’ 이헌 역할은 여러모로 부담스럽게 느껴졌을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준비 기간이 짧은 것은 물론 신인인 그에 비해 상대 배우는 경력도 인지도도 높고 로맨스 코미디 장인이라 불리는 선배 윤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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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헌 역할에 이채민이 낙점되었다는 기사가 떴을 당시 비주얼 조합은 너무나 훈훈하지만 첫 사극을 주연으로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작품이 방송되고 있는 지금, 이런 걱정들을 뒤로한 채 ‘폭군의 셰프’는 4화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23개국 1위라는 영광을 차지하는 등 순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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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인 이채민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재학 중입니다. 얼굴과 연기력 모두 갖췄을 뿐더러 학창시절 성적도 우수했다고 해요. 21년 tvN의 드라마 ‘하이클래스‘로 데뷔한 그는 뮤직뱅크의 MC로도 활동해 드라마 팬들 뿐 아니라 K-팝 팬들에게듀 얼굴을 알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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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을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일타 스캔들’에 함께 출연한 배우 류다인인데요, 두 사람은 지난해 3월부터 공개 연애 중입니다. 각각 190cm, 174cm로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는 이들이 경복궁 인근을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은 주변의 시선을 끌 수밖에 없었고 두 배우는 쿨하게 연인 관계를 인정했습니다. 과거라면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을텐데 이제는 솔직하게 인정하는 모습이 셀럽들의 연애를 바라보는 시각과 팬 문화가 많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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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이 ‘피라미드 게임’을 촬영할 때 이채민은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주기도 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부터 잔잔히 애정을 쌓아온 것으로 보입니다. 사랑과 커리어 모두 초록불이 켜진 이채민. 그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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