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고현정의 가방에는 다 ‘이것’이 있다고? 요즘 잘나가는 백의 킥!

카리나와 아이브의 안유진, 트와이스의 사나와 데일리룩의 여신 강민경과 고현정까지! 이들이 든 가방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벨트 디테일!

@iamming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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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starship

가을 옷 코디로 고민할 이들을 위해 벌써부터 인스타그램에 가을 OOTD를 야무지게 말아주고 있는 강민경. 몸에 적당히 핏되는 니트 집업과 스트레이트 핏 진 등 매우 베이직한 아이템들로 이루어진 코디에 두 줄의 벨트 디테일이 가미된 펑크한 무드의 백을 더해 룩에 포인트를 주었어요. 얼마 전 컴백한 아이브는 ‘왓츠 인 마이 백’ 스타일의 콘셉트 포토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여기서 안유진이 든 가방 역시 매우 큰 아일렛이 박힌 벨티드 디테일을 달고 있어 Y2K 무드를 강하게 표현했습니다. (실제로 가방에 아주 화려한 벨트도 들어있네요)

@katarinabl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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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y__sana

패션 하우스 중 벨트 디테일을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는 곳은 프라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24년 봄/여름 컬렉션에 버클백을 선보인 이후로 여러 두께와 소재의 벨트를 백에 접목 시키고 있죠. 첫 번째 사진에서 카리나가 들고 있는 메탈릭 메쉬 소재로 제작된 벨트가 사용된 주얼리 버클 백은 물론, 제품 중앙에 얇은 벨트를 활용 멋스러운 주름을 잡은 다다백, 사나가 든 익스플로어 미디엄 스웨이드 숄더백에도 벨트 장식이 들어간 걸 확인할 수 있어요.

고현정 랄프로렌백
@atti.present
고현정 랄프로렌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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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너무 강해 금방 질리거나 가방 보다 벨트가 먼저 보이거나, 왠지 ‘센 언니’ 같은 인상을 줄 것 같다면 고현정처럼 은근하게 벨트 장식이 더해진 것을 선택하면 어떨까요?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들기 좋은 미니멀한 블랙 숄더백 옆쪽에 깔끔한 버클로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아래 사진의 숄더백 역시 버클 디테일이 없었다면 조금 심심해 보였을 거예요. 버클로 인해 실루엣도 좀 더 구조적으로 잡혀 여타 숄더백에 비해 좀 더 장인 정신이 느껴집니다. 두 가방 모두 랄프로렌 제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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