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지수도 소장한 클래식 워치의 매력

클래식이란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지닌 것들에 붙는 표현이죠. 그렇기에 언제, 누가해도 멋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블랙핑크의 제니와 지수, 그리고 서예지와 하지원은 데일리 룩에 이 시계를 어떻게 활용했을까요?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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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짧은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제니. 이때 그녀는 크롭 블라우스에 와이드 데님, 그리고 더 로우의 깔끔한 숄더백과 클래식한 무드의 시계로 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보여주었어요.

골드 스트랩에 짙은 네이비 다이얼이 영롱하게 빛나는 이 클래식 워치는 파텍 필립의 Golden Ellipse라는 제품으로 가격은 무려 8천 만원대 라고 합니다. 스트랩 컬러에 맞게 골드빛 링 반지를 껴준 센스가 돋보여요.

@sooyaa__
www.cartier.com

지수 역시 최근 골드빛 클래식 워치를 스타일링에 활용했습니다. 셀프 포트레이트의 블랙 컬러 포인텔 니트 미니 드레스에 까르띠에 베누아 미니 워치, 그리고 블랙 플랫 슈즈와 역시 동일한 컬러의 백으로 마무리했어요.

베누아 워치는 무려 1912년에 제작되었지만 지금 봐도 여전히 세련된, 클래식이라는 단어와 더없이 잘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타원형 다이얼에 마치 팔찌같은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우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지녔어요. 또, 지수의 드레스에 달린 골드빛 버튼과 컬러가 통일돼 전체적은 룩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역할도 해줍니다.

@yeyeji_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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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서예지는 반듯한 네모 프레임의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드 까르띠에 워치를 블루 셔츠와 함께 매치해 포멀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로마 숫자로 시간을 표시해 클래식함을 더욱 강조해 줘요. 이너로 회색 티를 받쳐 입은 것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hajiwon1023

모든 빈티지 워치가 다 어마어마한 몸값을 자랑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원이 데일리 룩에 자주 매치하는 골드와 블랙이 조합된 레트로한 무드의 워치는 타이 맥스 제품으로 가격은 놀랍게도 3만원 대라고 합니다. 

1960~70년대에 생산된 모델로 현재는 이베이 같은 사이트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상태가 좋은 모델이면 가격대가 더 올라갈 수도 있지만 앞서 만나본 헉 소리 나는 모델들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고급스러움를 지녔습니다. 올가을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를 더해 데일리룩의 감도를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시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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