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보다 풍성한 헤어를 자랑하는 채정안과 헤어 라인 빼곡한 엄지원. 비결은 바로 이것이었다.
엄지원
“두피 노화의 1cm는 안면 노화의 8cm를 차지해요.” 배우 엄지원이 16년째 이용 중인 누메로원 헤드스파 김은숙 원장의 두피 명언입니다. 두피도 피부인 만큼 탄력이 정말 중요한데요. 순환이 잘 되지 않는 노화된 두피는 쳐지면서 얼굴로 넘어오기(!) 때문이죠. 김은숙 원장은 보통 관리라고 하면 비용을 들여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기본은 홈케어”라고 강조했습니다. 잘 감고 잘 말리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죠.
헤어 케어에 진심인 엄지원은 홈케어 루틴을 공개했는데요. 평일에 한 번, 주말에 한 번, 샴푸 대신 스케일러로 각질과 노폐물을 딥클렌징 합니다. 샴푸를 할 때 거품을 2~3분 정도 방치하는 게 그만의 방법.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 사용은 기본이죠. 샴푸 후 중간 바람으로 머리를 말려준 다음 토닉 제품을 도포 후 골고루 마사지를 합니다. 화장대 수납장 한 면이 헤어존인 엄지원은 브러시 부자인데요. 티타늄 소재의 ‘뷰네틱’ 뷰티괄사와 ‘브러시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메이스 피어슨’ 제품이 눈에 띄네요.
채정안
최근 피드에 채정안의 빽빽한 정수리가 자꾸 보인다고요? 그렇다면 당신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탈모입니다. 채정안은 채널을 통해 꾸준히 두피 케어 방법을 공유해 왔는데요. 20대보다 풍성해진 헤어의 비결로 1년 넘게 사용한 앰플을 공유한 데 이어 더위 먹은 두피를 구하는 신박한 제품들도 소개했습니다. 주 1~2회 정도는 샴푸 브러시(프랑프랑 ‘루포 스칼프 앤 헤어 브러쉬’)와 스칼프 샴푸를 이용해 3~5분 정도 머리를 감는데요. 샴푸 후엔 앰플(릴리이브 ‘그로우턴 탈모 앰플’)을 사용해 지친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줍니다. 골프를 비롯한 야외 운동을 할 때는 썬바이저를 포기하고 캡모자를 쓴다는 채정안. 이때 ‘헤드 쿨링 패드’를 모자 속에 넣으면 두피 열 받지 않고 시원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