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운동할 때만 신기엔 너무 예뻐, 켄달 제너, 지수의 ‘이 운동화’

2025.08.20김가혜

옷 잘 입는 셀럽들의 신상 스니커즈, 알고 보면 요가복 맛집 제품이다.   

켄달 제너

파파라치 사진 아닙니다만? 운동 갈 때 뭘 입는지 가장 궁금한 할리우드 셀럽은 단연 켄달 제너죠. 최근 브라톱과 바이커 쇼츠에 애착 가방인 더 로우 백을 들고 그의 신상 자동차 ‘포르셰 911’을 타는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이때 신은 운동화는 알로의 ‘선셋 스니커즈’. LA의 ‘선셋 블러버드’에서 영감을 받은 알로의 세 번째 풋웨어 컬렉션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일상의 거리까지 이어지는 데일리 슈즈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컬러는 블랙과 샌드, 두 가지입니다.

손나은

인스타그램@marcellasne_

선셋 스니커즈의 색상은 블랙과 샌드 두 가지. 애슬레져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손나은 역시 블랙을 선택했습니다. 거실 소파에서 나른한 휴식을 보내는 듯한 사진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블랙 티셔츠와 블랙 조거 팬츠에 매치했습니다. 발등이 낮은 매끈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재질로 실내에서 신고 있어도 편안해 보이네요.   

지수

월드투어 중인 지수는 어떻게 신었을까요? 빨간 배색이 들어간 링거티와 블랙 미니스커트에 매치했는데요. 주름진 흰 양말이 귀여움을 올려줍니다.

효민

효민은 꾸꾸 패션으로 스니커즈를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블랙 튜브톱, 핑크색 미니스커트에 매치했는데요. 상의와 가방, 양말과 스니커즈 색상을 블랙으로 통일해 스커트의 핑크색 깅엄 체크가 더 산뜻해 보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시도해보기 좋은 스타일링도 공유했는데요. 샛노란 티셔츠에 블랙 브라를 덧입고, 땡땡이 스커트에 속이 살짝 비치는 검정 스타킹을 신었습니다. 발레코어 슈즈들 못지 않게 스커트와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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