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하기 귀찮을 땐? 이것저것 잴 것 없는 ‘이 원피스’가 딱!
원피스는 예뻐 보이려고 입는다?! 이 말은 반은 맞지만 반은 아닐 거예요. 예뻐 보이려고도 입지만 편하기 때문에 입는 원피스 파도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 상하의 조합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아이템 하나로 전체의 룩 분위기를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금 귀찮은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뻐 보여야 하는 날에는 원피스만 한 아이템이 없죠. 데일리 룩부터 하객룩까지, 모두 책임져 줄 이 다재다능한 아이템에 대해서!



아직 남은 여름을 좀 더 만끽하고 싶다면 역시 슬리브리스 원피스만한 것이 없죠. 지수는 데님 소재의 아이템으로 아메리칸 캐주얼 느낌을 강조했으며 로제는 시크한 블랙 미니 드레스에 볼캡과 스카프, 선글라스 등을 더해 휴양지의 꾸안꾸 룩으로 연출했어요. 아이리스 로는 홀터넥의 블루 체크 원피스에 깜찍한 폴카 도트 장식의 레그 워머로 발랄한 발레 코어 무드를 보여주었죠. 늦은 휴가를 앞두고 있다면 슬리브리스 원피스 하나쯤은 꼭 챙겨 가도록 해요.

단정한 느낌을 원할 때는 윈터처럼 카라 장식이 들어간 원피스, 또는 채수빈처럼 트위드 소재로 된 아이템을 골라 주세요. 윈터는 원피스에 굵은 헤어밴드, 메리제인 슈즈, 양말을 더해 마치 미드 ‘가십걸’의 블레어가 떠오르는 무드의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채수빈은 금빛 실이 들어간 트위드에 금색 체인과 버클이 포인트인 숄더백을 더해 전체적인 룩에 은은한 화려함과 통일감을 부여했어요. 중요한 자리나 데이트, 하객룩으로 손색없는 스타일입니다.


지금부터 다가오는 가을까지 가장 요긴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의 원피스는 아마 셔츠 원피스가 아닐까 싶어요. 엘사 호스크처럼 오버핏에 레이스가 들어가 보헤미안적인 무드를 내는 것도 좋고 트와이스 사나처럼 핀턱이 잡혀 깔끔하고 오피스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도 좋아요.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원피스와 어울리는 벨트를 활용해 허리 라인을 잡아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것 역시 눈여겨 볼 포인트! 엘사는 화이트 원피스에 레드 볼캡을 얹어 생생한 컬러감을, 사나는 스카프를 머리끈처럼 활용해 우아한 매력을 강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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