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쇼핑하기 전 읽으면 도움 될 올가을/겨울 시즌 백 트렌드

입추와 말복까지 넘어선 여름. 이제 슬슬 가을과 겨울 옷장 준비에 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다가오는 계절에는 어떤 가방들이 트렌드에 탑승하게 될까요?

달랑달랑 동글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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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신규의 공통점?! 2005년에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펜디의 스파이백은 올해 브랜드 백 주년을 기념해 새로이 등장하게 되었죠. 이와 셀린느가 새롭게 선보인 룰루백은 모두 동글동글하고 볼륨감 있는 비주얼로 어깨와 손목에 착 감겨 귀엽게 연출할 수 있어요. 게다가 펜디의 스파이백은 미니와 정 사이즈 두 사이즈로 출시되는데요, 미니는 컬러도 핑크와 옐로 등의 팔레트로 구성되어 있어 사랑스러움을 더해주죠.

네모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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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부터 프라다, 아크네막스마라 그리고 테스토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이번 시즌 네모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직사각형부터 정사각형까지, 네모 반듯하고 납작한 다양한 사이즈와 소재와 컬러의 백들을 선보였습니다. 비교적 프라다와 테스토니가 마치 볼링백처럼 둥글게 마감처리를 한 반면 샤넬과 막스마라, 아크네는 각이 살아있죠. 동글동글과 네모네모 중 이번 가을 당신의 선택은?!

작고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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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꾸’용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작고 깜찍한 미니 백들도 올가을 빠지지 않고 등장했습니다. 샤넬은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만큼 작은 고리를 지닌 것부터 토템은 스마트폰 사이즈만 한 앙증맞은, 하지만 디자인은 매우 시크한 백을 선보였죠. 시몬 로샤는 무려 거북이 모양의 위트 넘치는 백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거북이의 등딱지 부분이 수납공간이라고 하네요.

컬러풀 뷰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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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에 비해 해가 짧고 온도가 떨어지는 가을과 겨울 시즌에는 버건디와 초콜릿 등 차분하고 묵직한 컬러들이 자주 등장하죠.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릅니다. 샤넬은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핑크빛 컬러를 사용한 백을 선보였으며 케이티는 아주 선명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버밀리온 색상을 제안했어요. 구찌 역시 사랑스러운 캔디 컬러로 그간 사용되었던 컬러 공식에 반전을 꾀했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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