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물친자’ 에디터가 추천하는 나만 알고 싶은 해변 3

2025.08.09원예하

매주 주말마다 바다에 가는 ‘물친자’ 에디터의 최애 해변 3곳을 공개합니다.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_supacool_
@hoooooyeony

푸른 지중해를 닮은 남해의 숨은 명소, 상주은모래비치. 최근 정호연의 휴가지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죠. 은빛 모래가 고운 곡선을 그리며 약 2km에 걸쳐 펼쳐진 이 해변은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안성맞춤! 수온이 높고 경사가 완만해 튜브 없이도 편안히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부드러운 모래로 다칠 걱정이 없어요. 북적이는 인파 대신, 파도 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고성 천진해수욕장

@jso926_
@glasshaus
@glasshaus

동해 특유의 청량한 바다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고성 천진해수욕장이 정답입니다. 수심이 낮고 파도가 잔잔해 서핑 초보자에게도 부담 없고, 노을 질 무렵이면 하늘과 바다가 오렌지빛으로 물들어요. 해변 바로 앞에는 카페이자 문화공간인 글라스하우스가 자리하고 있어, 커피 한 잔의 여유부터 파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폿입니다.

강릉 옥계해변

@leeeun.ji
@baeddgirl

스노클링과 해수욕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강릉 옥계해변을 추천해요. 유난히 투명한 바닷속에는 작은 해양 생물들이 가득해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개장 기간에는 200여 개의 텐트를 수용할 수 있는 야영장이 운영돼 저렴한 가격으로 캠핑도 가능해요. 따뜻한 수온과 해변 뒤로 펼쳐진 소나무 숲까지,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랍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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