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셀럽들이 K-뷰티를 왜 이렇게 좋아해!
카일리 제너가 틱톡에 올린 영상 하나, 외출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앰플과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었는데요. 익숙한 모양의 로고와 기기가 등장했습니다. 메디큐브가 왜 여기서 나와…?
카일리 코스메틱스를 이끌고 있는 그인만큼, 틱톡에 등장한 의외의(?) K뷰티템에 사람들의 관심은 뜨거웠는데요. 헤일리 비버와 카일리 제너가 메디큐브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인증한 후 북미에서 메디큐브의 언급량과 매출은 눈에 띄게 폭발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브랜드 로드 스킨(Rhode)이 아니면 안 쓸것 같은 헤일리 비버 역시 K뷰티에 푹 빠져있습니다. 평소 마스크팩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여주었던 헤일리 비버. 요즘 한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겔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틱톡에 겔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캘리포니아 롤을 먹방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저렇게 열심히 식사를 해도 떨어지지 않는 마스크 팩의 정체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기도 했죠.

한편 메이크업 루틴 속에서도 K뷰티템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헤일리 비버가 로드 스킨의 크림 블러셔를 바른 후 위에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얹어준 아이템은 바로 토니모리의 치크톤 젤리 블러셔. 내장된 퍼프로 톡톡 두드려 바를 수도 있지만, 그는 치크 브러쉬를 사용해 레이어링 해주었네요.


조선미녀와 코스알엑스 역시 해외에서 인기있는 K뷰티 브랜드의 대표 주자입니다. 조선미녀는 해외 뷰티 인플루언서들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페기구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해외를 타겟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알엑스 역시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스킨케어 루틴으로 소개한 바 있죠. 해외 셀럽의 일상 속에서 등장하는 K뷰티템들을 보면 역시 좋은 건 모두가 알아본다는 말이 맞는 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