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선수의 기본 조건은 얼굴?! 훈훈한 F1 선수들!
영화 ‘F1 더 무비’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이 열기는 자연스레 F1 선수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실제 선수들은 실력과 비례하는 수려한 외모를 지녀 많은 이들을 열광케하고 있죠. 영화 주인공보다 더 영화 같은 그들을 소개합니다.
F1의 간판 스타, 샤를 르클레르


수염마저 청순하게 만드는 미모와 호수보다 깊은 푸른 눈, 2022년 F1 그랑프리 달성에 뛰어난 피아노 실력까지! 만화 캐릭터도 이러면 설정 과다란 소리를 들을지도 모릅니다. 이름까지 우아한 샤를은 한 번 보면 뇌리에 박히는 외모로 수많은 팬들을 양성해냈죠.



샤를은 반려견 레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레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어요.
그의 연인 알렉산드라 생 미루 역시 유명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50만 명 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3년 함께 윔블던 경기장에 있는 게 목격되면서 공식적인 연인 관계가 되었다고 하네요.
소년미 가득, 올리브 베어만

05년생으로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올리버는 아직 소년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릴듯한 풋풋한 얼굴을 지녔지만 와일드한 경기 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줍니다.

그의 애칭은 올리버를 줄인 ‘올리’ 라고 하는데요, 국내 팬들은 ‘Bearman’이라는 성 때문에 ’웅남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네요.

24년, 올리는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에서 충수염으로 출전이 불가능하게 된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를 대신해 페라리 소속으로 데뷔 전을 치르게 됩니다. 이 어린 소년은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7위라는 결과를 기록해 이후 하스 팀의 2025 시트를 거머쥐게 되었죠. 장래가 유망한 슈퍼 루키가 앞으로 어떤 역사를 써내려갈 지 기대됩니다.
최연소 데뷔, 최고 연봉 기록 보유자 – 막스 베르스타펜

2025년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한 선수인 막스. 올해로 27세인 그의 연봉은 한화로 무려 약 892 억이라고 합니다.

2016년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최연소 우승을 한 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월드 챔피언을 차지한 그의 업적과 평판, 브랜드력을 고려한 팀의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최근 막스는 메르세데스로의 이적설이 떠돌았으나 이를 일축하며 레드불과의 끈끈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막스는 25년 최고 몸값을 기록한 데에 이어 가장 값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지난 5월,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앞두고 그의 파트너 켈리 피켓과의 사이에서 첫 딸인 릴리가 태어났거든요. 1988년 생인 켈리는 97년생인 막스와 연상연하 커플로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인 네우송 피케트 역시 드라이버 출신이라고 하네요.
학업과 드라이버를 병행하는 슈퍼 루키 –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앞서 소개한 올리버보다 한 살 어린 나이(06년생)에 올해 F1의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으로 데뷔한 키미. 그에게는 직업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학생입니다. 키미는 이탈리아의 유명 드라이버인 마르코 안토넬리의 아들로 주니어 대회때부터 주목받는 유망주이지만 엄격한 어머니의 교육관 아래 학업을 절대 게을리하지 않고 있죠.

키미는 인터뷰 중 어려운 수학 숙제를 엔지니어 스태프들에게 부탁한다고 말해 많은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두뇌들의 도움을 받으면 수학 숙제쯤은 쉽게 풀 수 있겠죠?

아직 어린 나이지만 2025년 F1 일본 그랑프리에서 최연소 패스 티스 트랩 기록을 경신한 키미. 이런 그를 메인으로 다룬 다큐멘터리도 있는데요, 넷플릭스의 ‘더 시트 : F1의 새 얼굴’입니다. 키미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다면 다큐를 한 번 보는 건 어떨까요?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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