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고르기 귀찮은 여름, 옷잘알 셀럽들이 빼놓지 않고 꼭 꺼내 입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블랙 원피스. 시크함은 기본, 사랑스러움과 섹시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블랙 원피스 하나면 별다른 스타일링이 필요 없기 때문이죠.

심플한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전혀 다른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휴양지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낮에는 블랙 원피스 위에 하와이안 셔츠를 툭 걸쳐 바캉스 무드를 살리고, 밤에는 볼드한 주얼리와 하이힐로 파티룩을 연출하는 거죠. 블랙 원피스에 하와이안 셔츠처럼 컬러풀한 프린트가 들어간 상의나 볼드한 주얼리를 매치하면, 상체에 시선을 모아줘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답니다.

비 오는 날, 뭐 입을지 막막하다면 러플 장식 블랙 원피스를 추천해요. 러플 디테일 덕분에 우중충한 날씨에도 룩이 처지지 않고, 통기성이 좋아 덥고 습한 날에 딱이죠. 여기에, 레인부츠를 더하면 실용적이고 사랑스러운 장마 패션 완성! 차분한 블랙 컬러 덕분에 러플 디테일이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진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중요한 모임이나 데이트를 앞두고 있다면 몸에 밀착되는 블랙 미니 원피스는 어떨까요? 애니와 유나가 선택한 오프숄더나 홀터넥 디자인은 어깨 라인을 드러내 페미닌한 분위가 더욱 강조됩니다. 드레스의 존재감 덕분에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시선이 집중될 거예요.


길고 흘러내리는 실루엣의 원피스는 입는 순간 우아함이 묻어나요. 차려입은 듯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실용적인 아이템이라는 것이 반전. 플랫 슈즈나 슬라이드와 함께 매치하면 힘을 뺀 듯 자연스러운 여름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스카프나 작은 귀걸이 하나면 충분히 완성도 있는 룩이 되고요.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주말엔 오버핏 블랙 원피스에 스니커즈 한 켤레면 끝! 체형도 커버되면서,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시원함까지 챙길 수 있어요. 넉넉한 실루엣 덕분에 실내 에어컨 바람도 덜 부담스럽고, 스니커즈나 플랫슈즈를 신어주면 사랑스러운 주말 나들이룩이 완성됩니다.


매일 입는 블랙 원피스가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스타킹이나 니삭스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보세요. 레이스 스타킹은 페미닌한 무드를 살려주고, 니삭스는 발랄한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슈즈는 메리제인이나 로퍼로 마무리하면 완벽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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