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한여름에 땀띠 나도 블랙핑크, 화사가 절대 포기 못하는 ‘이것’

2025.07.30김가혜

쫀쫀하게 달라 붙어 자체 발광 하는 라텍스. 보정 기능은 덤이다.

화사

알럽마바디 포텐이 터졌습니다. 2018년 MAMA에서 선보인 새빨간 점프수트부터 파격적인 라텍스 패션을 사랑해온 화사. 최근 속초 <싸이 흠뻑쇼>에서 입은 은색 보디수트는 파워풀한 디바에게 찰떡인 무대 의상이었죠. 카일리 제너의 카이(Khy)와 런던 기반 브랜드 ‘포스터 걸(Poster Girl)’의 콜라보 제품인데요. 카일리가 ‘지구에서 라텍스가 가장 잘 어울리는 셀럽’이란 수식어를 화사에게 넘겨줄 때가 된 것 같네요.

블랙핑크

신곡 ‘뛰어’로 전 세계 팬들을 뛰게 만든 블랙핑크. 뮤비 공개 후 가슴에 ‘JUMP!’라고 프린트된 라텍스 티셔츠가 화제가 되었죠. 지난해 제니가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Mantra’를 부를 당시 입은 입술 프린트 탱크톱 역시 라텍스 재질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쫄티’! 이번 여름, 유행이 돌아온 ‘베이비 티셔츠’를 입고 있다면 라텍스 쫄티에도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애니

라텍스는 처음이라 자신이 없다면 가죽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블핑 로제, 올데프 애니의 패션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로제는 레이스 소재 뷔스티에와 매치해 가죽 패션마저 로맨틱하게 소화하는 ‘에겐녀’, 애니는 컬러는 들어올 틈을 주지 않고 올블랙 가죽으로 승부를 보는 ‘테토녀’ 스타일. 더워도 올블랙이라면 올 여름엔 레더, 페이턴트 소재를 활용해 보세요. 의외로 데님 아이템보다 가볍고 착용감이 편한 에코 레더 제품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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