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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교복? 차정원처럼 청바지에 00로 할게요

2025.07.29원예하

너무 더워 옷 고르기 귀찮은 여름을 위한 청바지 & 플립플랍 활용법

@ch_amii
@hv_nara

플립플랍이라고 다 같지 않아요. 소재나 광택감, 굽 유무에 따라 룩의 밸런스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차정원과 권나라는 무채색 슬리브리스에 힘을 덜어낸 듯한 베이식한 연청 데님을 매치해 시크한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했어요. 자칫 더워 보일 수 있는 데님 팬츠에 심플한 블랙 플립플랍으로 편안함을 더한 것이 포인트!

@ch_amii

차정원의 또 다른 룩 또한 눈여겨볼 만합니다. 네이비 슬리브리스와 블루 데님, 여기에 실버 플립플랍 플립플랍을 더한 조합으로 청량한 느낌을 완성했어요. 네이비와 블루로 맞춘 착장에 실버 플립플랍을 더하니 룩이 확 살아나는데요. 이렇게 전반적인 컬러 톤을 맞추되, 소재나 채도에서 차이를 주면 지루하지 않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

@hoooooyeony

밑창이 두꺼운 플립플랍은 착화감이 좋아 여름에 자주 찾게 되는 아이템. 슬림한 플립플랍보다 존재감이 강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하기에 제격입니다. 정호연은 여름 햇살을 닮은 오렌지 컬러 슬리브리스 톱에 스트레이트 데님을 매치하고 청키한 화이트 플립플랍으로 마무리했어요. 블랙이 아닌 화이트 슈즈로 밸런스를 맞춘 덕분에 훨씬 산뜻해 보이죠.

@hehehe0

블랙은 더워 보여서 싫고, 화이트는 쉽게 더러워질까봐 걱정이 된다면? 실버 컬러 플립플랍을 선택해 보세요. 실버 특유의 시원한 느낌과 트렌디한 인상 덕에 뻔하지 않은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실버 플립플랍은 그레이나 블랙 데님 팬츠 같이 어두운 컬러의 하의와 잘 어울리는데요. 장희령처럼 블랙 데님에 짧은 기장의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실버 플립플랍으로 마무리하면 ‘꾸안꾸’여름 패션이 완성된답니다.

@kieunse
@kieunse

기은세는 크롭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를 선택했어요. 짧은 기장의 크롭 블라우스와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오버사이즈 장식이 더해진 플립플랍으로 마무리한 그녀. 이렇듯, 베이직한 아이템에 작인 디테일만 추가해도 전체적인 룩에 위트가 더해집니다.

@gyoe_re

미니멀 패션에도 플립플랍이 빠질 수 없죠. 블랙 홀터넥 톱과 화이트 데님은 유행을 타지 않는 매력적인 조합. 이 심플한 룩에서 플립플랍은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죠. 날렵한 블랙 플립플랍이 편안하면서도 정제된 무드를 더해주거든요. 고무 소재의 플립플랍은 자칫 너무 캐주얼하게 보일 수 있으니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죽 소재를 선택할 것을 추천합니다.

@mimmiiiya
@mimmiiiya

테슬 디테일이 더해진 플립플랍은 발끝에서 시선을 끌면서 전체 룩을 정리해 줍니다. 미미처럼 상의는 심플한 슬리브리스나 린넨 셔츠로 무심하게, 대신 신발에 힘을 주는 센스를 발휘해 보세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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