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한가인, 이현이가 선택한 운동화는 무엇?
이미숙_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
“기능성으로 신어주면 반은 신발이 걸어주잖아.” 제니가 발가락 운동화를 품절시킬 때 발가락 양말을 전도하는, 레이스 삼선 저지 셋업을 멋지게 소화하는 65세 이미숙이 한 말입니다. 채널에서 조깅화로 고른 “진짜 편한” 운동화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 기록 단축을 원하는 러너들을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 반은 신발이 뛰어준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네요.
김나영_온러닝 클라우드 X Z5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착화감으로 유명한 온러닝. 김나영은 온러닝 제품들 중에서도 ‘클라우드 X Z5’가 가장 편하다고 추천했습니다. 발을 넣는 동시에 문 열고 나가기 바쁜 엄마들에겐 끈을 묶지 않고 당겨서 고정하는 ‘스피드레이스’는 큰 강점이죠.마이큐와의 커플템인 검정색 제품은 ‘클라우드 5 워터프루프’입니다.
한가인_뉴발란스 992
본인 피셜 “어떤 신발을 신어도 병자인” 한가인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는 뉴발란스. 원픽은 ‘스티브 잡스 운동화’로 불리는 ‘992 그레이’입니다. 슬랙스든 청바지든 다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라고요. 착화감도, 스타일링도 편해서 (991) 핑크색도 구입한 한가인. 하지만 무채색만 입는 어둠의 자식은 결국 한번도 신지 않았다고 고백했네요.
이현이_아키클래식 그라나다
워킹맘 이현이가 여름 신발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 “신고 벗기 편한가?”, “버클을 풀지 않고도 신을 수 있는가?” 요즘 매일 신는 샌들은 리복의 ‘하이페리엄 슬라이드 블랙’. 뒤꿈치 밴드를 장착하면 달리기(!)도 문제가 없다고요. 사망 직전에 이른 버켄스탁을 이제 그만 보내주고, 여행 갈 때 한 켤레만 챙겨야 한다면? 백만 원 넘게 주고 샀지만 현재는 70만원까지 가격이 떨어진 발렌시아가 샌들의 대체품으로 구입한 아키클래식의 ‘그라나다’ 크림색을 선택했네요. 176cm 모델맘이 꼽은 유일한 단점은 높은 굽(!)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