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해도 좋아. 셀럽들의 비즈 목걸이 연출법


올여름 트렌드 패턴인 깅엄체크는 비즈 목걸이와 환상의 짝궁! 이태리에서 휴가를 즐긴 아이린은 깅엄 체크 비키니에 비즈 목걸이 여러 개를 레이어드 해 상큼한 비키니룩을 연출했어요. 골드체인과 큐빅, 진주를 함께 매치하면 비즈 목걸이의 키치함에 고급스러움이 더해 스타일의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워터밤 여신 권은비 역시 깅엄 체크 + 비즈 목걸이 조합을 선택했어요. 아이린이 컬러풀한 비즈로 상큼함을 더했다면, 권은비는 화이트 컬러가 주를 이루는 비즈 목걸이로 밸런스에 집중했는데요. 은은한 컬러 덕에 체크 블라우스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도록 연출했습니다.


여름 무드를 200% 끌어 올리고 싶다면, 슬기처럼 천연 소재를 활용해 보세요. 플라스틱 대신 산호석을 택하면 휴양지 감성을 제대로 낼 수 있어요. 레드 티셔츠 위에 더한 화이트 산호 목걸이 하나만 더해도 전체적인 룩의 무드가 확 바뀌죠.

옐로우와 레드가 믹스된 이효리의 비즈 목걸이는 에스닉한 무드가 물씬 느껴져요. 이효리처럼 시스루 톱과 함께 매치해도 좋고, 심플한 슬리브리스나 린넨 셔츠에 이를 매치해도 좋아요. 원석 목걸이는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존재감이 확실한 아이템! 특히 햇빛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색조라 그을린 여름 피부 톤에도 찰떡이에요.
정호연은 기장이 다른 비즈 목걸이 3개를 겹쳐 연출했어요. 목걸이 덕에 흰 티와 데님이라는 베이직한 조합이 훨씬 세련돼 보이죠. 이때 중요한 건 톤의 통일감. 컬러는 다르되 전체적인 무드가 맞아떨어지도록 조절하는 센스가 필요해요. 심플한 데일리 룩도 주얼리로 충분히 재밌어질 수 있답니다.

화이트 톤의 비즈 목걸이는 가장 깔끔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에요. 어떤 옷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데일리룩에도 부담 없이 녹여낼 수 있죠. 허윤진처럼 목선이 드러나는 상의에 매치하면 여성스럽고 은은한 포인트가 돼요. 미니멀 룩을 즐긴다면 화이트 비즈 목걸이를 선택해 보세요.

비즈 목걸이를 긴 목걸이와 함께 레이어드하면 스타일에 깊이가 생기고, 좀 더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특히 단정한 블라우스나 셔츠에 매치하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위트를 더할 수 있죠. 다양한 스타일에 유연하게 어울리는 비즈 주얼리로 여름 패션에 활기를 더해보세요.
- 사진
- Instagram of @jenaissante, @hoooooyeony, @silver_rain.__, @lee_hyolee, @hi_sseulgi, @monpetitchuchu, @evaroncon_, @ritamontezuma, @ireneis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