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데님 팬츠가 지겹게 느껴진다면 주목하세요. 최근 미국에선 ‘크로스 버튼 진(Crossover Button Jeans)’이 인기입니다. 허리춤이 엇갈리는 독특한 버튼 디테일 하나만으로도 밋밋한 룩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거든요.
크로스 버튼 진이 처음 등장한 건 오래 전이지만, 요즘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자라에서 선보인 신상 데님 덕분. 와이드한 핏에 크로스 버튼 디테일이 덕에 누구나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어 패션 인플루언서들 사이에 필수템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허리 라인이 사선으로 흐르는 크로스 버튼 진은 허리가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톱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간편함이 매력 포인트. 특히 여름철에는 뭘 더 입기보단 덜 입는 게 관건이라, 이 바지만큼 실용적인 아이템도 드물죠.


크로스 버튼 진은 그 자체로 존재감이 뚜렷한 만큼, 심플한 탑과 매치할수록 룩의 밸런스가 살아나요. 기본 탱크톱에 와이드 크로스 버튼 진을 매치하면 멋스러운 꾸안꾸 패션 완성! 이때, 어떤 슈즈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무드가 확 달라집니다. 플립플롭을 신으면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뾰족한 스틸레토를 더하면 도시적인 시크함을 연출할 수 있죠.

블랙 크로스 버튼 진에 오버핏 셔츠를 매치하면 보이시한 스케이터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요. 셔츠를 살짝 풀어 노출을 주면 바지의 디테일을 강조할 수 있는 건 물론, 의외로 섹시한 느낌까지 더해져요. 블랙 컬러 특유의 날렵한 분위기와 크로스 버튼 디테일이 만나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여름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더운 날씨에 긴 바지는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다고요? 그럴 땐 무릎 위로 떨어지는 버뮤다 핏의 크로스 버튼 진을 추천해요. 가벼운 크롭탑이나 슬리브리스와 매치하면 활동성은 물론 스타일링 지수도 올라갑니다. 허리의 비대칭 디테일 덕분에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크로스 버튼 진은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지만, 특히 간절기에 빛을 발해요. 중청 데님에 블랙 톱을 매치하면 단정하면서도 멋스러운 꾸안꾸 룩 완성. 팬츠 하나만 바꿔도 평범한 티셔츠나 셔츠가 달라 보인다는 사실! 여름엔 샌들과 함께 가볍게, 가을엔 니트나 자켓을 더해 무드 있게 연출해 보세요.

R13크로스오버 와이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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