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죽어도 절대 포기 못해! 패피들이 사랑하는 이 컬러 여름 활용법

코코 샤넬은 블랙에 모든 색이 담겨져 있다고 말했죠. 앙리 마티스는 무슨 색을 사용할 지 모를 때는 무조건 블랙을 사용했다고 말했고요. 블랙은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면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마법같은 컬러에요. 비록 뜨거운 태양에 타들어갈 거 같아도 말이죠! 무더위에도 올 블랙 룩을 포기 못하는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감도 높은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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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는 말했어요.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으면 절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죠”라고 말이죠. 블랙 컬러의 미니 드레스는 그의 말대로 ‘완벽’ 그 자체에요. 낮과 밤, 캐주얼한 장소나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장소 어디든 잘 어울리는 무적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죠. 리틀 블랙 드레스는 어떤 신발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돌변해요. 낮에는 편안한 샌들이나 스니커즈를 신으면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발등이 노출되는 스트랩 샌들이나 날렵한 라인이 돋보이는 펌프스를 신으면 페미닌하고 성숙한 분위기가 완성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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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일가견 있는 인플루언서들은 여름철 스커트를 어떻게 연출 했을까요?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에 발레리나가 입을 법한 튀튀 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런 느낌으로 스타일을 완성하거나, 보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카디건과 미니 스커트로 섹슈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어요.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무릎 아래로 차르르 떨어지는 코튼 소재의 스커트도 매력적이겠죠? 블랙은 마치 흰 도화지 같아서, 그 위에 어떤 액세서리를 더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전혀 달라져요. 따라서 스타일링을 하기 가장 쉬운 컬러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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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로 완성한 팬츠 룩을 알아볼까요? 쿨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무릎을 덮는 버뮤다 팬츠와 요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트러커 햇을 활용해보세요. 뛰어난 활동성은 물론이고, 힙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거에요. 통이 넓은 와이드 팬츠를 입고 싶다면 상의는 타이트한 디자인을 선택하세요. 팔과 허리 라인을 드러내면 실루엣에 리듬감이 더해져 부해 보이지 않을거에요. 섹슈얼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블랙 컬러만한 게 없죠. 특히 블랙과 레이스가 만난다면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페미닌하고 관능적인 분위기가 완성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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