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위한 뷰티 텍스처 큐레이션.

DUAL SYNERGY
짧고 강력한 캡슐 크림으로 두 가지 효과를 한 번에!
원씽의 피디알엔 바쿠치올 세럼. 장미에서 배양한 고순도 식물성 PDRN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 50ml 2만8천원.
플라너의 토마토 탕후루 슬로우 에이징 크림. 5단계 흡수 시스템이 속건조를 개선하고 탄력과 윤기를 더한다. 50ml 5만4천원.
메디큐브의 TXA 캡슐크림. 고농축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멜라닌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칙칙함을 개선한다. 55g 3만3천원.
토르홉의 오로라 별빛 광채 슬리핑마스크. 밤사이 보습막을 메우고 광채를 쌓아 촉촉하고 환한 피부를 완성한다. 60g 3만4천원.

JELLY BOUNCE
끈적임 없이 피부를 감싸는 쫀득한 밀착력.
누텍스처의 하이드라 젤로 미스트. 세럼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투-웨이 미스트. 오일 성분을 최소화해 번들거림 없이 수분 코팅막을 형성한다. 60ml 3만5천원.
런드리유의 클린 페이스 솔리드 미스트. 카밍 발효 추출물이 피부 유해균을 억제하고 진정면역 기능을 조절한다. 100ml 3만2천원.
마몽드의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 앰플. 고순도 아줄렌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속건조와 색소침착을 개선한다. 50ml 2만4천원.
아렌시아의 딥 워터 써지 세럼 30. 보습과 유수분 밸런스를 동시에 관리해 속건조를 해결하는 수분 잠금 세럼. 50g 2만9천원.

LIQUID LAYER
가볍고 빠르게 피부 갈증을 씻어줄 한 방울.
빌리프의 아쿠아밤 – 프로즌 토너.
피부 온도를 낮추고 진정, 윤기, 결 개선을 도와 ‘화잘먹’ 피부로 가꿔준다. 200ml 3만2천원.
까말돌리의 플로럼 아쿠아.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완성하는 토닉 에센스. 200ml 5만8천원.
연작의 알파낙스 에센스 토너. 수분과 탄력을 동시에 충전해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피부 바탕을 탄탄하게 정돈한다. 120ml 12만원.
샹테카이의 24K 에센스 인텐스. 진정과 회복 효능이 있는 포뮬러가 피부 속부터 광채를 불어넣는다. 150ml 31만원.

ICY VEIL
쿨링과 진정을 동시에, 열감을 잠재우는 젤 크림 이불.
스킨푸드의 샤인 머스캣 시카 바하 크림. 트러블 예방과 항염, 보습 효과가 뛰어난 저자극 피지 진정 수분 크림. 70ml 3만2천원.
리얼베리어의 워터리 히알 크림. 피부에 닿는 순간 탄탄한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강력한 보습감을 전달한다. 70ml 2만5천원.
아토팜의 수딩 젤 로션. 빠르게 느껴지는 시원한 수분감과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열 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160ml 2만6천원.
퍼셀의 픽셀 바이옴 히알 콜라겐 스플래쉬. 속부터 차오르는 볼륨감 있는 수분 탄력 케어를 선사한다. 50ml 3만6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