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더운 여름 블랙 룩을 소화하는 방법

언밸런스 컷아웃 맥시드레스는 톰 포드(Tom Ford).

보 디테일 원피스는 넘버투애니원(N21). 권아람, ‘Hacks’, 2022, 싱글 채널 비디오, 1분.

아워글래스 실루엣 재킷은 자크뮈스(Jacquemus). 하프 슬리브 톱은 로에베(Loewe). 도트 패턴 스커트는 로렌 랄프 로렌(Lauren Ralph Lauren). 오픈토 앵클부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도트 패턴 재킷과 코르셋 톱은 발렌티노(Valentino).

맥시 테일러드 코트는 케이트(Khaite). 블랙 펌프스는 페라가모(Ferragamo).

실크 크레이프 셔츠는 베르사체(Versace). 커머밴드와 팬츠는 우영미(Wooyoungmi). 선글라스는 셀린느(Celine). 골드 메탈 브레이슬릿은 미우미우(Miu Miu).

풍성한 실루엣의 플레어 드레스는 자크뮈스. 크로커다일 프린트 앵클부츠는 마르니(Marni). 터번은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권아람, ‘지니’, 2025, 6채널 사운드, 인터랙티브 조명, 도상 그래픽, 가변 설치.

비스코스 소재 니트 톱과 짜임이 돋보이는 스커트, 이어링, 메리제인 힐은 모두 샤넬(Chanel). 최용준, ‘세인트 메리 대성당’, 2021, 피그먼트 프린트, 가변 설치.

재킷은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Michael Kors Collection). 미니 백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레더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포츠 1961(Ports 1961). 팔에 찬 레더 브레이슬릿은 미우미우. 슈즈는 보테가 베네타. 권아람, ‘피버 아이’, 2025, LED, 스테인리스 슈퍼 거울, 철, 스크린 가변 설치.

슬리브리스 톱은 페라가모. 스커트는 디올(Dior). 프린지 백은 필로소피(Philosophy).

시스루 블라우스와 슬리브리스 톱, 맥시 스커트는 모두 지아 스튜디오 바이 10 꼬르소 꼬모 서울(Gia Studios by 10 Corso Como Seoul). 펌프스 힐은 디젤(Dies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