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그린의 무한한 스펙트럼.
PIAGET

아이코닉한 ‘피아제 폴로’에 깃든 청명한 여름의 기운. 파스텔 그린 컬러의 다이얼이 가장 먼저 손목 위를 밝히고, 그 주위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0개를 촘촘히 수놓아 정제된 광채를 자랑한다. 36mm 사이즈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에 자체 제작 500P1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결합해 완성도 높은 기능성까지 완벽하다.
MONTBLANC

북극의 서늘함과 신비로움을 담은 새로운 에디션 ‘스타워커 폴라그린’ 컬렉션. 북극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으며, 오로라의 움직임을 닮은 물결 패턴과 발광 돔 디자인이 특징이다. 만년필을 비롯해 다크 그린 컬러 잉크, 발광 커프링크스까지 다양한 액세서리에 북극의 빛과 극지방의 자연환경을 온전히 녹였다.
MONCLER

‘트레일그립’ 스니커즈가 아티스트 토베 엔위그위와의 협업으로 파스텔 그린 컬러를 더해 한층 산뜻한 매력을 자랑한다.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을 더해 깊이 있는 디자인이 특징. 고어텍스 소재의 어퍼와 탄소섬유 풋플레이트까지 엔위그위의 창의적인 디자인에 몽클레르의 기술력을 더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