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입술만보여
키스를 부르는 신상 립.

구찌 뷰티의 루즈 드 보떼 브리앙 #509 로소 앙코라 우아한 광택감을 표현해주는 크리미한 텍스처다. 1.8g 6만3천원.

프라다 뷰티의 프라다 글로우 밤 #U016 오일-인-스틱 텍스처로 미끄러지듯 발리고 은은한 반짝임을 더해준다. 3.8g 6만원.

발렌티노 뷰티의 립 푸퍼 컬러 글로우 #302R 엑스트라 핑크 주름 부각 없는 탱글한 입술로 만들어준다. 3.9ml 5만9천원.

샹테카이의 브릴리언트 글로스 #글리머 보태니컬 성분이 촉촉하고 도톰한 입술을 연출하고 끈적이지 않는다. 3ml 7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