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티스틱해
예술처럼 흘러가는 시간을 바라보며.
아마존 열대우림부터 스위스 제네바의 벨-에어 광장까지. 시계를 볼 때마다 순간 이동한 듯, 환상적인 기분을 선사할 타임피스들. 다이얼 위 정교하게 표현된 아름다운 작품은 각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노하우가 뒷받침된 덕분이다.
VACHERON CONSTANTIN

예측할 수 없이 변화하는 안료로 장 뒤부아의 석판화와 스펭글러&시의 인쇄물을 표현하기 위해 한 달 동안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표현한 ‘트리뷰트 투 뚜르 드 릴-그랑 푀 미니어처 에나멜링’ 워치.
LOUIS VUITTON

6시 방향의 슬라이드 피스를 작동하면 루이 비통 트렁크를 가득 실은 나무 피로그가 울창한 초록 식물 사이를 미끄러지듯 지나가고, 트렁크 속 금빛 LV 모노그램 플라워가 모습을 드러내는 ‘에스칼 앙 아마조니’ 포켓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