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올 여름 뜨거운 페스티벌을 위한 스타일링 키워드 4

2025 페스티벌 시즌에는 스스로를 ‘리믹스’하세요!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스타일링 키워드 4.

1 WESTERN POP GIRL | 마이크로 미니 트렌드에 편승한 웨스턴 룩의 화려한 변신. 실크 스카프, 레오퍼드 패턴 스니커즈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비키니 톱과 바텀은 데이즈 데이즈 (Daze Dayz).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스웨이드 스커트, 메탈 장식 벨트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프린지 장식 자카드 숄더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타이트한 가죽 보디슈트는 프라다(Prada). 벌키한 스타일의 부츠는 버버리(Burberry).

2 BACK TO THE FREESTYLE | 복고풍 저지 유니폼과 프린트 티셔츠로 완성한 Y2K 프리스타일 룩. 전설적 밴드 오아시스와 협업한 프린트 톱은 노이스(Noice).

복서 쇼츠는 오픈와이와이 (Open Yy).

모터사이클의 요소를 갖춘 숄더백은 디젤(Diesel). 저지 톱은 나이키(Nike).

오버 핏 럭비 티셔츠는 준지(Juun.J). 실크 소재 러플 스커트는 발렌티노(Valentino). 폴카 도트 스카프, 스퀘어 백, 레이스 삭스는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펌프스는 코치(Coach).

3 ATOMIC PUNK | 클래식한 펑크의 미학에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정신을 담아. 싱글 혼 이어링, 다이스 이어링은 코치.

크롭트 체크 더블 재킷은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다양한 패턴을 레이어링한 트롱프뢰유 원피스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펄 네크리스는 셀린느(Celine). 레이스업 부츠는 닥터마틴(Dr.Martens).

크리스털을 장식한 러버 슈즈는 시몬로샤×크록스(Simone Rocha×Crocs).

메탈릭 슬링백 펌프스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퀼팅 패브릭 미니 백은 칼린(Carlyn).

카세트테이프 슈즈 참은 코치.

4 TUNE THE SILVER | 낮엔 햇빛을, 밤엔 조명을 온몸에 드리울 실버는 페스티벌의 키 컬러. 시퀸 소재 원피스는 르쥬(Le Je). 캠프 캡은 NBA. 별 이어링은 프루타(Fruta).

    포토그래퍼
    최은미
    모델
    카야
    헤어
    권도연
    메이크업
    정윤미
    어시스턴트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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