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써마지말고! 여배우들이 주목한 시술은?

그녀들의 동안 비법?! 이영애와 한가인, 채정안이 밝힌 피부 시술!

@hangaingagari

이영애, 한가인 – 덴서티

@zzin_genius

덴서티는 고주파 레이저 시술로 ‘써마지’와 종종 비교되곤 합니다. 두 시술 모두 피부 탄력과 리프팅 개선 효과가 있는데요, 써마지의 경우는 받은 직후보다는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후에 시술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매우 안전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죠.

덴서티의 경우 단극성과 양극성이 같이 나와 받은 직후에도 얼굴이 환해지는 것은 물론, 이후에도 점차적으로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해요.

이영애는 덴서티를 약하게 받을 경우에는 1년에 세 번씩도 받는다고 합니다. 시술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겠지만 전문가들은 1년에 1회 정도를 권합니다.

채정안 – 세르프

@채정안TV

채정안이 요즘 주목하고 있다는 시술, 세르프! 이 시술 역시 써마지와 같은 단극성 고주파로 진피층에 열을 주는 방식입니다. 써마지는 효과와 높은 안전성에 반해 열감으로 인한 통증으로 받기 힘들어하는 이들이 있었는데요, 세르프는 쿨링 가스 배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써마지보다 좀 더 통증이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통증이 적다고 하면 왠지 효과가 떨어질 것 같지만 피부에 전달하는 열에너지의 양과 깊이는 써마지에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세르프의 팁은 써마지에 비해 상당히 큰 편인데요, 때문에 지방이 많고 굴곡진 얼굴에 더욱 적합하다고 하네요.

    사진
    Instagram of @hangaingagari, Youtube of @채정안TV, @zzin_genius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