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벌려 패딩 추천 들어간다
수능이 끝나기 무섭게 불쑥 들어선 추위. 아직도 패딩 준비를 못했다면, 지금 당장 셀럽들의 스타일을 눈여겨보세요. 보온성은 물론 아웃핏까지 멋스럽게 책임질 올 겨울 패딩 추천 타임!
패션 아이콘으로 거듭난 나나! 스트리트 무드의 패턴을 더한 패딩으로 시크한 겨울 아웃핏을 완성했네요. 투 웨이 지퍼 디테일의 덕다운 파카는 24만9천원LMC.
레이는 오프닝 프로젝트의 오버사이즈 패딩을 입고 ‘사꾸’(사진 꾸미) 감각까지 더해 키치한 스타일의 아웃핏을 공개했네요. 시그너처 로고 프린트를 더한 헤비 재킷은 28만8천원 오프닝 프로젝트(Opening Project).
카일리 제너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카이는 엔타이어 스튜디오와 협업한 푸퍼 패딩을 출시했어요. 강렬한 레드 컬러 외에도 그린, 화이트, 블랙 등 6가지 컬러로 출시했으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겠죠? 탈부착 가능한 후드 디자인의 푸퍼 재킷은 23만원대 카이(Khy).
숏 패딩 러버들은 반가울 아이템! 윈터는 발랄한 스타일로 제격인 짧은 길이의 다운 재킷을 선택했어요.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푸퍼 재킷은 29만9천원 뉴발란스(New Balance).
- 사진출처
- @jin_a_nana, @reinyoutheart, @kyliejenner, @imwinter, 각 브랜드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