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도쿄를 가는 이들이 꼭 방문하던 랄프스 커피와 시부야의 핫플레이스 푸글렌이 곧 한국에도 문을 연다고 합니다.

@silver_rain.__

랄프스 커피

@ralphscoffee

도쿄 오모테산도를 걷다 보면 산뜻한 초록색의 랄프스 커피 트럭과 매장을 만날 수 있죠. 이곳과 뉴욕 록펠러 센터에 위치한 랄프스 커피 트럭은 매일 오픈런을 해야 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ralphscoffee

지난 6월, 여러 구직 사이트에 랄프스 커피 바리스타 채용 관련 공고가 올라와 드디어 한국에도 랄프스 커피 매장이 오픈 하는 게 아닌지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근무지도 가로수길의 랄프로렌 매장 주소와 일치해 기대는 확신으로 바뀌었죠. 랄프스 커피의 대표 메뉴인 폴로베어가 그려진 라떼와 묵직하고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를 가로수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푸글렌

@fuglentokyo

푸글렌은 북유럽의 3대 커피 중 하나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중 대부분 도쿄를 찾았을 때 처음 알게 된 이들이 많을 거예요. 요요기 공원에 위치한 이 매장은 도쿄 카페 투어를 하는 이들의 단골 코스였죠.

이 푸글렌 역시 곧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게시글은 올라온 게 없지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fuglencoffee_seoul)도 오픈했죠. 첫 번째 매장은 상수역 부근이 될 것 같다고 해요.

@fuglentokyo

원두를 좀 더 약하게 볶는 노르딕 커피로 원두 특유의 향을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푸글렌 커피. 이뿐 아니라 칵테일과 여름에는 계절 한정으로 빙수를 판매하는 등 다양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인데요, 과연 푸글렌 서울은 우리에게 어떤 맛과 재미를 선사해 줄까요? 부디 오픈 런에 성공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