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쨍쨍해진 햇빛 아래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적게 입는 만큼 포인트로 승부를 봐야 하는 여름 스타일링을 준비할 시간이죠. 한 개만 입어도 스타일리시한 ‘프린트’ 아이템, 셀럽들은 어떤 제품을 선택했을까요?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에스파 카리나가 입은 티셔츠는 ‘윈도우센’ 제품. 강렬한 그래픽 포인트 덕에 이것저것 더하지 않아도 ‘꾸꾸’ 룩이 가능해요.

로제의 선택은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드리스 반 노튼의 드레스. 로제의 드레스 처럼 시선이 가는 아이템을 선택했다면 블랙 팬츠와 미니멀한 아이템을 더해 쿨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세요.

나띠의 강렬한 타투 프린트 톱은 발렌시아가 제품! 넉넉한 핏의 와이드 데님 팬츠와 매치해 힙한 느낌 가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