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고수들의 극손상 헤어 솔루션 트샴트 with 로레알파리 본드 리페어.

헤어도 얼굴처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날씨와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바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 않은가. 반복되는 시술과 잦은 스타일링으로 약해진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 쉬운 방법은 없을까. 바쁜 현대인이라면, 단계와 제품이 하나라도 더 생략되면 희소식일 터. 그래서 찾아온 방법, 어떤 귀차니즘을 가졌더라도 시도할 수 있는 홈 케어를 소개한다. 일명 ‘트샴트 케어’가 그것. 샴푸 전에 트리트먼트 단계, 딱 하나만 추가하는 것인데 효과는 아주 눈에 띈다. 샴푸나 트리트먼트로 코팅되지 않은 모발에 트리트먼트를 먼저 사용함으로써 엉키고 끊어지던 모발에 부드러움을 더해 추가 손상까지도 방지한다. 뷰티 고수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방법! 최근에는 한 아이돌이 유튜브에서 특별 관리법으로 공개한 방법이기도 하다. 메마르고 푸석하게 성난 머리가 금방 차분해지고 볼륨감이 살아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방법을 알았으니 다음 도전할 것은 장비 빨. 어떤 제품을 써야 효과가 극대화될까. 로레알파리 ‘본드 리페어’의 핵심 성분인 ‘본딩케어 콤플렉스’에 집중해 보자. 큐티클보다 작은 입자로 빠르고 깊게! 손상 모발을 근본적으로 개선시켜 건강한 머릿결로 되돌려준다. 피곤한 몸을 위해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고, 피부를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가.  피부만큼 머릿결 관리가 중요해진 요즘, 탄탄하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은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자연스럽고 탱글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비결이다. 헤어숍에 갈 시간이 없거나 비용이 부담스러운가.  ‘본드 리페어’로 푸석하고 지친 머리칼을 부드럽게 가꿔보자. 감을수록 모발이 강화*되는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본드 리페어 프리 트리트먼트, 샴푸, 컨디셔너 병행 사용. 모발 외부/겉 강화에 한함

트 : 본드 리페어 프리 트리트먼트

샴푸 전에 쓰는 스페셜 모발 강화제. 본딩케어 콤플렉스가 최다* 함유되어 있다. 손상도에 따라 주 1-3회 사용을 권장하고, 극손상모는 도포한 채로 5분 정도 기다린 후 헹궈내는 것을 추천.

*본드 리페어 제품 중 프리 트리트먼트에 본딩케어 콤플렉스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음을 의미

샴 :  본드 리페어 샴푸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모발 강화 샴푸. 풍부한 거품으로 딥 클렌징과 동시에 약하고 손상된 모발을 케어할 수 있다.

트 : 본드 리페어 컨디셔닝 헤어팩

샴푸 후 사용하는 모발 강화 헤어팩. 매일 사용 가능하고, 쫀쫀한 텍스처로 소량으로도 부드러워지는 모발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