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을 깨우는 브랜드 호텔도슨의 향수와 만난 더보이즈 큐와 에릭의 향기로운 모먼트.

톱은 라코스테(Lacoste). 팬츠는 에스티유(Stu Office). 모자는 카키스(Khakis).

말린 자두와 초콜릿의 달콤한 조화로 부드러운 바닐라 향으로 시작해 가이악 나무의 강인한 향이 어우러지는 ‘ROLL THE DICE’ 오드 퍼퓸은 호텔도슨(Hotel Dawson).

 

재킷은 네이비 바이 비욘드클로젯(Navy By Beyond Closet). 셔츠는 파밀레(Famille). 모자는 예스아이씨(Yeseyesee).

은방울꽃, 장미, 자스민의 플로럴 향과 신선한 파촐리 새순의 향이 산뜻함을 더하는 ‘SELF BLOOM’ 오드 퍼퓸은 호텔도슨.

 

톱은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 팬츠는 베르사체(Versace).

민트향과 숲속의 물향, 나무뿌리와 바위에 핀 이끼 향이 어우러져 평온함을 전하는 ‘MIDSOMMAR’ 오드 퍼퓸은 호텔도슨.

 

재킷은 잉크(Eenk). 톱은 시에라디자인(Sierra designs).

마른 꽃과 나무 향 사이로 낙엽이 타는 듯한 베티버 향이 은근하게 풍겨 색다른 플로럴 우디 향을 느낄 수 있는 ‘MISSED & BURNT’ 오드 퍼퓸은 호텔도슨.

 

에릭이 입은 재킷은 네이비 바이 비욘드클로젯. 베스트는 던스트(Dunst). 셔츠는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팬츠는 겐조. 큐가 입은 티셔츠, 셔츠, 팬츠는 모두 폴로 랄프 로렌.

신선하게 퍼지는 라임, 오렌지, 자몽 향에 부드러운 코코넛 향을 더해 마무리한 소프트 시트러스 향의 ‘SALUTE TO YOU’ 오드 퍼퓸은 호텔도슨.

 

플로럴 향에 산뜻한 파촐리 새순 향을 더해 풍성한 꽃 내음과 푸른 잎사귀 향을 만끽할 수 있는 ‘SELF BLOOM’ 오드 퍼퓸은 호텔도슨.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