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드 빈센조가 이끄는 에트로와 오마이걸 유아의 만남. 이토록 쿨할 수는 없다!

페이즐리 반다나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의 카디건과 미니 드레스는 에트로.

타투 프린트 장식의 쇼피스 톱과 빈티지풍의 그레이 데님 진, 메탈 토 장식의 가죽 뮬은 모두 에트로(Etro).

풀 스커트와 넓은 소매가 돋보이는 멀티컬러 프린트 장식의 미니 드레스, 가죽 부츠, 황동 참 장식의 체인 초커 네크리스는 모두 에트로.

플로럴 모티프의 더블브레스트 자카드 재킷, 브랜드 로고 자수를 장식한 데님 톱, 빈티지 워싱의 데님 진, 아이코닉한 페이즐리 자카드 패브릭 소재의 클로그, 황동 참 장식의 체인 초커 네크리스는 모두 에트로.

미니 드레스로도 연출할 수 있는 멀티컬러 스트라이프 프린트의 롱 스웨터, 탈착 가능한 벨트 장식의 데님 버뮤다 쇼츠, 황동 드롭 이어링, 타원형 핸들과 드로스트링, 페이즐리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투르노 백’은 모두 에트로.

깅엄 자카드 패브릭 소재의 더블브레스트 재킷과 팬츠는 에트로.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