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 이번에는 에디터의 뷰티 파우치에 한 마디 하다?

<얼루어 코리아> 2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얼루어와 만난 브라이언. 촬영을 마친 후 마주한 얼루어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네며 다시 한 번 청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청결도 중요하다고 전한 그는 에디터의 뷰티 파우치를 검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파우치 속 머리카락이 엉켜있는 헤어빗을 보며 비명을 지르던 그는 ‘솔직히 말해서 우리집 강아지보다 털이 더 빠진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는데요.

그 외에도 에디터의 뷰티 파우치 속 지저분한 물건들을 보며 ‘경악’하는 모습과 흥미로운 리액션들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브라이언은 ‘청소광’ 답게 헤어빗 간단 청소법과 브러쉬 세척법을 전수하기도 했습니다. 헤어빗 깊숙이 꼬여있는 머리카락은 꼬리빗의 뒷부분으로 긁어내면 쉽게 뺄 수 있으며, 브러쉬는 집에있는 샴푸로도 간편하게 빨 수 있는 팁을 몸소 보여주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시원하게 빠지는 머리카락과 깨끗해지는 브러쉬가 쾌감을 자극하기도 했죠.

마지막으로 얼루어 카메라를 향해 ‘관리하세요 꼭!’이라고 외치며 영상을 마무리한 그. 흥미로운 리액션들이 난무하는 브라이언과 함께한 파우치 참견을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브라이언 영상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