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그리고 촘촘히 향을 채우는 향테리어의 조력자, 오일 버너.

(위부터) 이솝의 브라스 오일 버너 따듯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브라스 소재 오일 버너. 호주의 제품 디자이너 헨리 윌슨과 협업해 완성했다. 23만원.
메누하의 템피오 향을 향유하는 문화를 가진 로마의 신전 기둥을 모티프로 만들었다. 기둥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을 즐길 수 있다. 25만8천원.
TWW의 오일버너(S) 새로운 아로마 라인 DAY & NIGHT의 출시를 기념해 금속공예가 윤여동 작가와 오일 버너를 제작했다. 2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