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해가 시작될 때의 설렘을 그 무엇에 견줄 수 있을까요? 2024년에는 모두에게 보다 멋지고 근사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길 바라봅니다. 그 시작으로 즐거운 소식을 가득 담은 <얼루어 코리아> 1월호를 준비했습니다. 2024년의 첫 커버 스타는 배우 정유미입니다.

SNEAK PEEK ON THE JANUARY ISSUE

배우 정유미와 로에베가 만났습니다. LA에서 펼쳐진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얼루어 코리아 1월호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배우 하석진도 그가 평소 애정하는 브랜드 로로피아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뉴욕 라이프에 완전히 스며든 안소희,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의 두 주역 배우 장동윤과 이주명도 만나봤고요. 새로운 시작을 알려온 가수 청하와 이제 막 활짝 피어나기 시작한 배우 이이담도 얼루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