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천재 장도연, 신현지가 에스크얼루어로 또 한번 찰떡궁합 케미를 선보여 화제입니다.

장도연과 신현지가 <얼루어 코리아>의 유튜브 콘텐츠인 ‘에스크 얼루어’를 통해 절친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패션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 ‘넥스트 레이블’을 통해 처음 만나 친해진 이들은 현재 ‘유도리’라는 독서모임도 함께 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독서모임 ‘유도리’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며, 최근 다룬 주제는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독서모임이라고 하기에는 책 한권으로 돌려막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최근 문화모임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함께 화보도 찍고 콘텐츠도 같이하며 다양한 문화를 다루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신현지는 장도연에게 유도리 모임 때문에 비행기 탈 때 볼 콘텐츠를 추천해달라고 했으나 ‘나는 솔로’를 추천해줘서 시작했다가 현재 푹 빠졌다고 전했는데요. 이어서 장도연은 현지와 나는 솔로가 인연이 있다며 절친 제니씨의 노래 ‘SOLO’중  ‘빛이 나는 솔로’ 파트를 함께 열창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여행이나 프로그램 등 앞으로 함께 해보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장도연은 질문에 적혀있는 것 처럼 ‘여행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며 ‘둘이 노는게 너무 재밌어서 둘만 보기는 아깝다. 카메라와 함께 여행해도 좋을 것 같다’는 센스있는 답변을 했습니다. 이어서 신현지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인 태계일주를 이어서 유도리 하는 김에 세계일주, 유계일주로 하면 되겠다’고 꼭 하고싶은 마음을 전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않는 이들, 장도연 & 신현지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1월호에서, ‘에스크 얼루어’ 전체 영상은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도연 신현지 에스크얼루어 영상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