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없는 세상을 위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노력.

올해도 어김없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 기간이 돌아왔다.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2023년 슬로건을 공개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것.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지난 31년간 꾸준히 유방암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유방암 환자를 위한 의료 서비스 지원은 물론, ‘핑크리본 런웨이’ 패션쇼와 유방암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핑크터치 앱 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 그들의 따뜻한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