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매력의 8할은 눈매? 민니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
독보적인 분위기 소유자 (여자)아이들 민니! 그녀의 미모 비결을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물었습니다.
매력적인 페이스와 분위기로 매일매일 리즈를 경신 중인 민니! 민니의 메이크업은 알루 해민 부원장의 손에서 탄생하는데요. ‘스타뷰터뷰’ 시리즈를 통해 민니의 퍼스널 컬러부터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 방법, 립 & 블러셔 노하우, 메이크업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소개했습니다.
퍼스널 컬러를 묻는 질문에 알루 해민 부원장은 ‘민니는 웜톤과 쿨톤 모두 자유자재로 소화하지만 쿨톤 메이크업을 했을 때 좀 더 생기가 도는 것 같아요.’라고 답했습니다. 민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는 가로로 길고 시원한 눈매를 꼽았는데요. 평소 메이크업에서도 매력적인 눈매를 살리는 아이 메이크업에 좀 더 신경 쓴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메이크업 화보에서도 그레이시한 색감의 팔레트를 활용해 민니의 오묘한고 신비한 눈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죠.
민니는 평소 데일리 메이크업 때도 장밋빛이 가미된 쿨톤 메이크업을 선호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화보에서도 힙한 쿨톤룩을 연출하기 위해 라벤더 컬러의 블러셔를 사용했습니다. 민니가 사용한 블러셔는 그레이 빛이 살짝 가미된 컬러라 광대나 앞볼 볼살을 눌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민 부원장은 전했습니다.
민니하면 눈 바로 아래 매력점도 빼놓을 없는데요. 해민 부원장은 민니의 눈 아래 점이 있어 메이크업 후 점을 또렷하게 만들어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게 신경 쓴다고 밝혔습니다. 점 메이크업 디테일을 더하고 나서부터 민니도 매력점을 더욱 좋아하게 됐다고 전했죠. 민니의 립 메이크업 포인트도 소개했는데요. 민니는 아랫입술이 도톰하고 살짝 눌린듯한 모양이라 딥한 컬러의 립이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화보에서 사용한 제품은 쿨톤 MLBB 컬러로 데일리부터 힙한 스모키 룩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민니처럼 매끈하고 보송한 블러립을 연출하기 위해선 반드시 소량씩 여러 번 레이어링 해야 된다는 해민 부원장의 팁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