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로 호흡을 맞춘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 세 남자의 찐 케미를 <얼루어 코리아>의 유튜브 콘텐츠 ‘에스크 얼루어’를 통해 공개합니다.

친구 납치극 ‘거래’로 뭉친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을 하는 <에스크 얼루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드라마 ‘거래’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세 배우를 향한 질문을 읽고 직접 답했는데요. 작품 속 진지한 모습과 달리 현실에서는 찐친 케미를 마구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습니다.

유승호는 작품을 위해 반삭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반삭에 도전할 만큼 유승호라는 사람이 보여주고 싶었던 무언가가 컸다”라고 답하며 ‘거래’에 임하는 남다른 마음가짐을 밝혔습니다. 친구들에게 납치당하는 박민우 역을 맡은 배우 유수빈은 납치 연기를 위해 직접 봉투를 뒤집어쓰고 연기를 연습했다는 후일담도 전했어요. 세 배우는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장면과 NG로 모두를 웃게 했던 장면들을 공개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 외에도 서로의 첫인상과 현인상 밝히기, MBTI 추측하기, 막내 혹은 맏형이어서 힘들었던 점 등올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 배우의 찐친 모먼트를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유승호 & 김동휘 & 유수빈 <에스크 얼루어>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