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전문가 심사위원들이 전하는 한마디.

 

01 아직도 내가 모르는 좋은 제품이 이렇게 많다는 데 놀라고,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하는 시간도 매우 흥미진진해요. 방대한 테스트 제품을 앞에 놓고도 즐거울 수 있는 이유죠. – 박혜수(<얼루어> 편집장)

02 올해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사실 확인하셨나요? 매년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어요. 최고의 화장품을 찾기 위한 <얼루어>의 노력은 계속된답니다! – 신지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03 어워드 앰배서더로 활약한 레오제이의 심사를 지켜보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얼루어> 뷰티 에디터들과 많은 부분에서 의견이 겹치기도 했는데, 역시 뷰티 빠꼼이들은 통하는 게 있더라고요. 이들이 모여 완성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자타 공인 국내 최초의 뷰티 어워드입니다. – 이정혜(<얼루어> 뷰티 디렉터)

04 믿음직한 뷰티 쇼핑 가이드를 찾고 있다면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결과만 믿고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 거예요! – 황혜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05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브랜드, 사용 방법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져요. 립 제품을 눈두덩에 바르고, 뺨 위에도 얹어보죠. 이렇게 다방면으로 평가한 수상작을 <얼루어> 오디언스에게 공개하게 되어 설레요. – 김민지(<얼루어> 뷰티 에디터)

 

06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고 귀한 제품을 한데 모아놨을까요? 같은 매체에 있으면서도 그 결과를 매년 손꼽아 기다리게 돼요. – 황선미(<얼루어> 디지털 에디터)

07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심사는 마치 보물찾기 같아요. 브랜드와 패키지 등의 조건을 모두 가리고 테스트하기 때문에 제품의 진가를 온전히 느낄 수 있죠. 이 심사를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제품을 재평가하거나, 안 쓰던 제품을 다시 찾아 쓰기도 해요. – 서혜원(<얼루어> 디지털 디렉터)

08 고유의 텍스처, 사용법에 맞춰 테스트할 수 있도록 제품별로 알맞은 툴을 함께 준비해준 덕분에 제품을 면밀히 평가할 수 있었어요. – 주미리(<얼루어> 디지털 에디터)

09 매년 이맘때면 생각나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1년간의 뷰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전문가들의 이유 있는 선택을 받은 수상작까지 알 수 있으니까요. – 안서연(<얼루어> 디지털 에디터)

10 심사위원 영상을 찍던 때가 가장 인상 깊어요. 카메라 뒤에만 있었지 직접 앞에 앉아보니 당황스럽고 부끄러웠어요. 그간의 인터뷰이에게 새삼 감사함을 느꼈죠. 다양한 분야의 뷰티 전문가들과 함께 심사할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 장성실(<얼루어> 디지털 에디터)

 

11 소비자 사이에서 핫한 제품이 무엇인지, 다른 전문가는 무엇을 선택했는지 알 수 있어 아티스트로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 장소미(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12 모든 헤어 제품을 열심히 테스트하다 보니 머리가 떡지기 일쑤였죠. 그 상태로 디자이너끼리 모여서 제품 평가하고, 중간중간 일하러도 갔던 게 기억에 남네요. – 다솜(순수 청담본점 디렉터)

13 매년 심사에 참여할 때마다 연구원이 된 기분이에요. 여러 화장품을 꼼꼼하게 테스트하면 마치 뷰티 카이스트에 입학한 것 같은 느낌이 들죠. – 유혜수(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14 현직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뷰티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 제품을 비교 분석한 순위를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이 뷰티 족보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가 유일해요. – 문지원(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15 얼굴부터 온몸 전체를 도화지 삼아 제품을 심사했어요. 그래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심사 때마다 몸이 두 개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해요. 이현정(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16 심사장에 들어서면 블라인드 제품들이 늘어서 있는데, 그 광경이 위너가 되기 위한 전쟁터처럼 보이더라고요. 엔데믹으로 인한 색조 아이템의 강세와 같은 트렌드가 심사작을 통해 보이는 것도 흥미로워요. – 최샛별(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17 블라인드 테스트를 위한 소분, 테이핑 작업의 꼼꼼함에 놀랐어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뒤에서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더라고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트렌디하면서도 좋은 제품만 쏙쏙 골라주는 뷰티 큐레이션 끝판왕임을 인정합니다! – 레오제이(뷰티 크리에이터)

18 매년 느끼지만 블라인드 테이핑 처리가 굉장히 꼼꼼해요. 작업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진짜 집념의 제품 테스트라 할 수 있겠어요! – 김부성(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19 제품 마케팅이나 이미지, 제조사에 현혹되지 않고 제품력에 집중해 테스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얼루어>의 이런 노력 덕분에 뷰티 제품들이 점차 상향 평준화되는 것 같아요. – 백흥권(살롱하츠 대표)

20 마스카라를 테스트하다 속눈썹이 다 빠지기도, 틴트를 평가하다 팔에 알록달록 착색된 채로 촬영 미팅을 다니기도 했어요. 그만큼 테스트에 진심이라는 사실! – 박이화(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21 블라인드 소분, 테이핑 처리가 완벽해서 어떤 제품인지 전혀 몰랐어요. 평소 쓰던 제품도 헷갈릴 정도였죠. – 선혜(위위아뜰리에 디자이너)

22 헤어스타일링 제품뿐 아니라 두피 케어 제품까지 심사하게 되어 흥미로웠어요. 탈모와 두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죠. – 박선희(포레스타 원장)

23 산처럼 쌓인 테스트 제품을 하나하나 테스트하는 것이 힘들 법도 한데, 어느 브랜드의 무슨 제품인지 추리하기도 하고 인생템을 발견하기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심사했어요. – 구성은(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24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제품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리뷰할 일이 많지 않거든요. <얼루어> 덕분에 재미있게 심사했어요! – 김민지(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영나(살롱하츠 부원장), 전재연(살롱하츠 팀장), 유선(살롱하츠 디자이너), 세범(살롱하츠 디자이너), 김나현(살롱하츠 디자이너), 소라(순수청담본점 디렉터), 회상(순수청담본점 디렉터), 미미(순수청담본점 디렉터), 현미(순수청담본점 디렉터), 하린(위위아뜰리에 디자이너), 아름(위위아뜰리에 디자이너), 기안(포레스타 실장), 난영(포레스타 실장), 수진(포레스타 실장), 혜진(포레스타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