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끈하고 아름다운 자기 위로 켜켜이 스민 가을의 미감.

(위부터) 승마 대회 소 에르메스(Saut Hermes)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포슬린 테이블웨어 컬렉션. 체크 패턴의 미니 사이즈 볼, 티나 커피를 마시기 좋은 컵, 액세서리나 생활 소품을 담는 데에도 활용 가능한 직사각 형태의 버터 디시, 펠트 펜으로 스케치한 도형과 일러스트 디자인의 티포트는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