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착용해도 좋고, 세대를 거쳐 지속가능한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파인 주얼리 컬렉션.

아우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검증하고 추적할 수 있는 100% 재생 골드 소재로 팝아트에서 영감 받은 볼드한 라인과 트라이앵글 로고의 기하학적 요소가 우아한 대비를 이루는 이터널 드롭 이어링, 이터널 펜던트 네크리스, 뱀의 머리를 트라이앵글 로고로 장식한 이터널 링은 모두 프라다 파인 주얼리(Prada Fine Jewelry). 화이트 톱은 프라다(Prada).

(위부터)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좋아한 숫자 ‘5’를 모티프로 두고 18K 베이지 골드 소재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20개를 세팅한 이터널 N°5 링, 18K 베이지 골드 소재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31개를 세팅한 이터널 N°5 링, 18K 베이지 골드 소재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5개를 세팅한 엑스트레 드 N°5 네크리스는 모두 샤넬 파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옐로 골드 케이스에 27mm 다이얼을 매치하고, 다이아몬드와 크리소프레이즈, 말라카이트, 라피스 라줄리를 세팅한 젬 디올 워치, 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와 말라카이트를 세팅한 로즈 드 방 싱글 이어링, 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 오닉스, 타이거아이, 말라카이트, 라피스 라줄리, 카넬리언, 터쿼이즈, 핑크 오팔을 세팅한 로즈 드 방 초커 네크리스는 모두 디올 주얼리&타임피스(Dior Joaillerie & Timepiece). 핑크 벨벳 톱은 디젤(Diesel).

실버 소재의 뱅글에 로즈 골드 소재의 아이코닉한 돔형 메도르 스터드를 매치한 끌루다슈 브레이슬릿, 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끌루다슈 드롭 이어링은 에르메스(Hermes).

조르주 루이 비통이 1896년 고안한 모노그램 플라워를 모던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핑크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실루엣 블라썸 펜던트 네크리스, 실루엣 블라썸 오픈 링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위부터) 18K 재생 그레이 골드 소재 데코 트위스트 브레이슬릿, 시그너처 체인 모양의 마이옹 모티프의 18K 재생 옐로 골드 소재 그레듀에이티드 체인 브레이슬릿, 18K 재생 옐로 골드 소재 카산드라 모노그램 뱅글, 18K 재생 옐로 골드 소재 슬라이드 온 슬림 커프, 18K 재생 그레이 골드 소재 슬라이드 온 와이드 커프는 모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옐로 골드 소재에 시트린 쿼츠, 아쿠아 마린, 토파즈, 투르말린, 애미시스트, 가넷, 마데이라 쿼츠, 쿤차이트, 프레시워터 펄을 세팅한 크로스 펜던트 네크리스, 카보숑 컷 그린 제이드, 루비, 사파이어를 세팅한 크라운 링, 아쿠아 마린을 세팅하고 샤르데냐 필리그리 스타일이 매력적인 필리그리 링, 토파즈, 투르말린, 시트린 쿼츠, 페리도드를 세팅한 헤리티지 밴드 링, 체리 프린트 톱은 모두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