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위에는 대세도 장르도 없다. 자기 음악을 하는 DJ만 있을 뿐. KICO 클럽은 신나게 놀기 위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음악을 트는 건 모든 걸 내려놓고 놀아보자고 설득하는 일이라 여긴다. 주특기는 댄서블한 음악. 독특한 신스를 넣되 베이스는 무겁게 잡아 강약을 조절한다. 디제잉은 어떻게 시작했나? 원래 직업은 댄서였다. 10년 넘게 춤을 췄지만, 늘 나를 더 보여줄 수 … 자기 음악을 하는 DJ 4인에게 물어본 희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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