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9월호 커버스타 셔누가 ‘스타가 직접 쓰는 셀프 프로필‘을 통해  얼루어 오디언스들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인터뷰 시작과 동시에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TMI스러운 정보들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스케줄 없이 숙소에만 있을 때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팬들이 지어준 수많은 별명 중 현재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은 무엇인지, 3년 후 프로필에 넣고 싶은 이력, 최근 쇼핑한 아이템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등등 소소하지만 괜히 궁금해지는 질문들에 답하며 셀프 프로필을 완성해나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요즘 가장 친한 존재에는 망설임 없이 000와 000를 언급하며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는데요. 과연 그가 택한 존재는 누구일지….! 소소하지만 흥미로운 셔누의 TMI로 가득 찬 셀프 프로필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