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어반자카파는 물론이고 버터 맥주로 잘 알려진 블랑제리 뵈르 운영과 F&B 사업, 맛집 인스타 계정까지 일 잘하는 남자 박용인이 <얼루어 코리아>의 유튜브 콘텐츠 ‘에스크 얼루어’를 통해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스크 얼루어’에서는 N잡과 N캐에 관련한 팬들의 질문에 박용인이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Q.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면서 제일 좋은 점과 제일 힘든 점을 꼽는다면? , Q. 맛집 발굴하는 박용인만의 방법은? 등 미식가이자 사업가인 박용인에게 많은 질문들이 이어졌는데요.

제일 좋은 점에는 다양한 성취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제일 힘든 점에는 쉬는 시간이 없다는 것을 꼽았으며, 맛집 발굴하는 비법으로는 많이 실패한만큼 나만의 맛집 리스트가 늘어난다고 답했습니다.

Q. 사이드잡을 준비하는데 이것저것 두려움이 많아요. 새로운 도전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요? 라는 질문에는 ‘너무 많은 생각과 준비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한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이어 ‘너무 생각을 많이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뭔가를 좋아하면 그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이 가장 크고 현실적인 준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고자하는게 명확하다면 빠르게 시작하고 겪어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는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습니다.

박용인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8월호에서, ‘에스크 얼루어’ 전체 영상은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용인 에스크얼루어 영상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