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함과 사랑스러움 그 사이, 워치 위에 매혹적으로 스며든 바비코어 트렌드.

1 1.34캐럿의 핑크 사파이어와 루비를 장식한 해피 스포츠 워치는 3천6백만원대 쇼파드(Chopard).
2 약 2.1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포제션 34mm 워치는 4천9백만원대 피아제(Piaget).
3 수압 저항 기능과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겸비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mm 워치는 1천75만원 IWC.
4 칼리버 7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56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까레라 데이트 36mm 워치는 4백38만원 태그호이어(Tag Heuer).
5 스몰 세컨즈와 문페이즈 기능을 갖춘 루미노르 두에 루나 38mm 워치는 1천2백만원대 파네라이(Panerai).
6 쿼츠 무브먼트에 악어가죽 스트랩을 더한 에이치 아워 워치는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