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서머 액세서리로 완성하는 쿨한 여름의 면면.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3가지 컬러의 카프스킨을 엮어 만든 미니 백은 가격미정 샤넬(Chanel).
조개와 비즈 장식을 엮은 네크리스는 50만원대 자크뮈스(Jacquemus).
플라밍고를 재치 있게 담은 핑크 펌프스는 1백20만원대 모스키노(Moschino).
입체적인 몬스테라 꽃잎 디테일을 더한 샌들 힐은 2백10만원 로에베(Loewe).
네온 그린 컬러의 핸드백은 3백29만원 페라가모(Ferragamo).
에스닉한 애니멀 패턴의 브레이슬릿은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틴티드 렌즈를 적용한 내비게이터 선글라스는 60만원대 톰 포드(Tom F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