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을 가장 완벽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미식을 위한 여정에, 호텔에서의 휴식이 더해진다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프랑스의 미슐랭 3스타 셰프이자 모던 프렌치의 거장으로 불리는 파스칼 바흐보(Pascal Barbot)를 초청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마고그릴과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의 더 플라잉 호그에서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셰프가 직접 구성한 총 9코스에 이르는 미식 대장정에는 코스별로 최고급 와인과 샴페인이 곁들여진다. 특히 제주 바다의 풍경에 둘러싸여 즐기는 프렌치 메뉴와 최고급 샴페인 페어링이 기대를 모은다. 행사는 6월 30일과 7월 1일 이틀간 진행되며,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이라면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를 사용해 디너를 예약할 수 있으며, 미식과 휴식을 두루 즐길 수 있도록 미슐랭 디너 패키지도 판매하고 있다.